방명록




시비돌이 2006-02-17  

DVD 도착했습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그리고 늘 행복하시길...
 
 
 


비로그인 2006-02-16  

안녕하세요^^
사진이 상당히 마음을 끄는데 이 애는 누군가요? 이 얼굴 때문에서라도 자꾸 클릭하게 되네요..
 
 
blowup 2006-02-17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도 모른다>라는 영화에 나오는 일본 배우인 야기라 유야입니다. 님의 서재를 잠깐 보고 왔는데, 아직 학생이신가봐요. 대입 수험서 리뷰가 있어서.^^
저는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정글북>의 소년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영화는 더할나위없이 훌륭하니, 언제 한번 보세요.

비로그인 2006-02-17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이번에 재수를 해야하니까 아직도 학생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오 그렇군요..강렬해서 굉장히 끌려요..영화도 기회가 되면 보겠습니다!^^
 


시비돌이 2006-02-13  

나무님
지승호입니다. 방금 책 보냈습니다. 그럼 늘 행복하시구요. 알라딘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blowup 2006-02-13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상품은 준비중이어요. 내일 발송 예정입니다.^^ 자주 뵙고 있잖아요, 이미.

시비돌이 2006-02-14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갖고 계시는 거 주시는 게 아닌가요?
 


푸하 2006-02-12  

나무님^^;
넘 넘 넘 좋았답니다. (제 개인 느낌을 보편화시키는 우려...ㅠㅠ) 제가 후기로 표현하면 좋았던 것이 왜곡되는 상황이 벌어진답니다. 그렇지만 나무님 다음에 꼭 오시면 좋겠어요.... 강의비가 4만원이지만 무조건 밀고 오세요...(좀 3회 강의 중 2 강이 남아서 할인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번 강의는 이필렬 님의 발제입니다. 그리고 다른 발제자분(장회익 님)도 나오시고 경청합니다. 대단원의 3주 강연회에서 두 분이 남은 '논쟁'을 하실듯합니다. 나무님 제가 오시라고 정치적이며 과장적인 표현을 좀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 죄송해요...^^; 제가 요새 좀 신변에 격변이 있어서요.... 하여튼 후기를 올릴 가능성이 많이 늘어나는 방명록을 써주셔서 감사하고요.... 모임때 꼬옥 뵈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볼 기회가 될 수 있을지도몰라요....
 
 
blowup 2006-02-13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짧은 지식으로 과연 저 강의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글이라봐야 예전에 <녹색평론>에 실렸던 한두 편을 읽은 게 다인 걸요.
푸하 님이 자꾸 오라고 해주시는 건, 기뻐요. 다만, 준비도 안 된 채, 버거운 강의를 들으며 자책할 장면이 자꾸 떠올라서--;;
그냥 가끔 뒤돌아만 봐주세요. 멀리서라도 따라오고 있는지 말이에요.
마이리스트에 좋은 책들 많이 올려 놓으셨던데, 리뷰도 올려주세요.

푸하 2006-02-14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벼운 강의인데...ㅠㅜ 제가 부담감을 주는 소개(?)를 한 것 같아요 생각하면 제약하는 사항이 많은데 오시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걸 살려주세요...^^;
 


Mephistopheles 2006-02-1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메피스토입니다. 알라딘에서 터미널같은 존재이신 로드무비님과 마태우스님의 서재를 통해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그동안 알라딘에서 책만 검색을 했지 여러분들의 서재는 구경하지 못했는데 요즘들어 여기서 서재 꾸리시는 분들 보는 재미가 낙이 되고 있네요.. 얼마 안남았지만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blowup 2006-02-12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 전에 인사 나누었잖아요. 메피스토 님. 새삼스럽게~~
로드무비 님과 마태우스 님을 터미널이라고 표현하신 걸 보고, 낄낄거렸습니다. 듣고 보니, 과연!
저도 책만 사고 리뷰는 일년에 딱 한편씩 올리다 작년 가을부터 서재 구경 다니며 세월 보내고 있습니다. 자주 뵙죠.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