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6-13  

나무님
오늘이 서재 개편날이랍니다. 개편 서재에서도 짬뽕국물위의 고춧기름처럼 따로 놀지 않도록 ^^ 지도편달 ㅎㅎ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체셔 드림.
 
 
blowup 2007-06-13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2님은 꽃빵 같은 분이어서,
고추잡채와도, 팔보채와도 잘 어울리는 분이세요.
꽃빵 하나만 먹어도 맛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