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ticket 2006-05-25  

알라딘 마을에서,,헤매다..
어찌 어찌해서 나무님의 서재에 들어 오게 되었는데요, 페이퍼들을 읽으면서, 그아래 댓글들을 읽으면서,,,아아, 이 분의 서재엔 뭔가 특별한게 있어~라는 느낌이 들어 이리 인사를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홍콩에 사는 올리브(뽀빠이 애인 머리 스타일을 닮아서 제 남편이 올리브라고 불렀던 과거가 있어요^^)여요,, 안녕하세요~~
 
 
blowup 2006-05-26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 님. 반갑습니다. 검둥개 님 서재에서 마주쳤던 기억이 나는데요. 웬만해서는 소화하기 힘들 것 같은 올리브 머리 스타일!, 궁금한걸요.
저는 요즘 글 올리는 게 너무 뜸해서 이렇게 찾아주시면 고마우면서도 죄송스럽답니다. 대신 올리브 님 글 올려주시면 자주 찾아갈게요.

merryticket 2006-05-28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머리 스타일~~고구마장수 아줌마 스타일이라고 제친정어무이가 놀리셨죠.
지금은 숏컷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