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 2006-02-21  

나무님^^;
http://www.hrights.or.kr/note/read.cgi?board=wednesday&y_number=21&nnew=2 여기에 한 번 와보세요....
 
 
blowup 2006-02-21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 님. 제가 수요일에는 약속이 있어서, 라고 말하면 좀 비겁한 변명이구요.(실은 내일 드디어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을 본답니다.) 한때 그런 강좌를 열심히 들으러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정도의 열정은 사라진 것 같아요.
이렇게 사는 게 너무 한심스러워지면 털고 일어나겠죠.
올려주신 강의록은 읽다가, 눈에 잘 안 들어와서, 끝까지 못 읽었어요.
전체적인 맥락을 모르고, 요약된 내용만을 읽으니 흥미가 안 생기더라구요.
(솔직히 고백하는 게 낫죠?)

푸하 2006-02-22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읽어도 그래요....ㅠㅠ 잘 지적해주셨어요 한 번에 쓴 건데... 써보니 글이 경험의 세계를 넘어서 멀리 가버린 것 같아요... 어쨌든 고쳐서 써야할 것 같아요.... 제가 좀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