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 2006-01-28  

나무님...^^;
전 82년 때 네살이었던 것 같아요...^^; 새해에 많은 사람들에게 복이되시길 바래요... 항상 용기를 잃지마시구요
 
 
blowup 2006-01-30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보셨군요. 풉.
가끔씩 턱 걸리는 한 줄을 제게 주십니다.
사람들에게 복이 되라니. 너무 어려운 주문입니다만.
명심하고 노력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