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6-01-18  

글 올린지 열흘 지났어요.
옆에 달력을 보세요. 나무님의 글이 보고 싶어요. 못난 내 글 말고 나무님의 안 못난 글 ^^
 
 
blowup 2006-01-19 0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저 달력에 글 올린 날짜가 표시되어 있구나.
처음 알았어요.
자기가 보면 당연히 못났죠. 자기 글은.
그게 신경 쓰이면 정말 이 공간이 부끄럽죠.
염치도 없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난장판 같아서.
플레져 님. 나빠요. 그걸 또 일깨우다니.
그렇잖아도 점점 창피해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