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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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만 하고 늘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요. 새해에는 웬수를 갚을날이 있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lowup 2005-12-31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저야말로 기분 좋은 일이었어요.
책장도 좀 비우고.
따개비 님. 가끔 '보고 싶다'라는 인삿말을 볼 때마다 궁금하답니다.
무엇이 보고 싶으신 건가, 하구요.
고맙습니다. 복 받으라고 기원해주셔서요.
저도 그럴게요. 따개비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나고 기운 나는 2006년이 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