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바람 2005-12-19  

안녕하세요 나무님!
제가 아는 한 친구도 나무랍니다. 그래서 그랬나, 그냥 쉽게 댓글 달기가 싫었어요. 그래도 너무 오래 걸렸지요.^^ 서운타 안 하시고 꾸준히 말 걸어주어셔서 고맙습니다. 동감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자주 뵐게요...
 
 
blowup 2005-12-19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구나. 하하. 제가 서운함도 잘 타는데... 어째 안 그랬는지 신기한 걸요.
목에 가시가 걸리는 것 같은 페이퍼들... 고맙게 읽고 있지요.
저야 돌바람 님 나타나시면 바로 가는 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