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에 버스, 택시
상상이 가는가?
스카이버스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리가 UAM을 알아야 할 이유다.
미래를 상상하는 것
언제나 흥미롭고 즐겁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미래는
아마도 거의 실현된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가까운 미래는 전기차 시대가 꽤 오래 유지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UAM을 알고 나서 하늘에서의 교통과 시대는 무궁무진한 일자리 창출과 편리함 등 상상만해도 설레는 시대가 그려졌고 어쩌면 전기차 시대보다 UAM 시장이 더 빠르고 더 대중화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UAM 관련 규범이나 퍼스트 무버를 선도하는 기업, 나라는 없다.
대한민국이 인터넷 강국이 된 것처럼
국가적으로 관심갖고 추진한다면 UAM 퍼스트 무버가 될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UAM의 상용화는
단순히 하늘로의 이동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먹고, 마시고, 자고, 이동하고, 일하고 즐기는 공중생활의 새로운 시발점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하늘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더 큰 시각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UAM이 상용화 된다면 전국 어디라도 1시간 이내 사람과 물류가 이동하게 될 것이다.
자연스럽게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접근법도 바뀔 것이다.
주거의 편리성 또한 그렇다.
역세권이 아닌 버세권이 생길 것이다.
각 아파트마다 버세권이 뜰 것이고
서울이 아닌 지금의 지방 촌 동네 아파트가
더 사람들이 살고 싶고 가격도 비싼 지역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거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UAM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인구감소와 특색없는 지방 소도시가 UAM에 관심많은 실무자에 의해서 특색있는 UAM관련 선도도시가 되며 상상할 수 없는 발전을 할 수도 있다.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기에 말했다시피 규범, 규정 등 정해진것이 없다.
각 나라,도시마다 서로 다른 규제, 교통, 환경, 사회적 수용성 등으로 버티포트 적용이 어려울 수 있다.
각 환경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수많은 시행착오, 고민 또한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며 UAM에 알게 되어 감사하다.
나 또한 UAM에 파생된 다양한 길에서 올라탈 수 있는 비젼과 아이디어를 찾기를 소망하고 끊임없이 UAM시대를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해준 책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