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돈을 쓰고 나중에 후회를 한다.저자는 행동경제학 관점에서 돈에 대한 의사결정의 모든 것을 이야기 한다.전 세계적 경제 위기 속에서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돈을 제대로 쓰는 법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언제 돈을 쓸 때 만족하고 왜 돈을 쓰고 후회하는지?돈은 어떻게 사용해야 가장 합리적일지 이 책은 낱낱이 알려준다.이 책을 읽음으로써 평소 돈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생각해보길 바란다.우리가 그냥 쓰고 지나쳐버린 돈에 대한 행동들을왜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려준다.“사람들은 돈에 관해 잘못된 선택을 하는 데 아주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출처 입력돈과 관련된 인간의 감각이 얼마나 비합리적이며 얼마나 감정적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여러 사례를 들고 있다.지불의 고통에 관하여식사비를 혼자서 지불할 때는 참석자가 많을수록 지불의 고통이 감소한다.한 사람이 비용을 모두 부담할 때 고통의 총량은 장기적으로 감소한다.<적용할 것>친구들과 만날 때 더치페이보다는 한명씩 돌아가며 계산해보자! 기쁜 마음으로 결제~!신혼여행을 간다면 지불의고통을 한번더 생각해보고 의사결정하자신용카드로 상품을 사는 것과 현금으로 상품을 사는 것, 어느 쪽이 돈을 더 아낄 수 있을까?2분 만에 잠긴 문을 따주는 열쇠 수리공, 1시간 만에 잠긴 문을 따주는 열쇠 수리공, 누구에게 수고비를 지불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가?동네 편의점에서는 1000원짜리 물도 사기 꺼려하면서 여행지에서는 4000원짜리 생수를 거리낌 없이 사는 사람들의 심리는?우리는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다.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답을 알면서도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고,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 사람에게 주는 수고비는 안 아까워하면서 2분 만에 문을 고쳐준 사람에게 지불하는 수고비는 아까워하는 걸까?도대체 왜 그렇게 물 값도 아까워했던 사람이 여름휴가지에서는 아무 생각 없이 비싼 음식과 음료를 사먹는 걸까?이처럼 우리는 누구나 돈을 쓸 때 실수를 한다. 바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ㆍ 우리는 기회비용을 무시한다: 지금 무엇인가를 구매한다면 그 대가로 희생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염두에 둬야 한다.ㆍ 우리는 모든 것이 상대적임을 망각한다: 세일 상품을 살 때는 그 상품의 정가를 고려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ㆍ 우리는 서로 연결된 것을 구분하고 격리한다: 1만 원은 1만 원일 뿐임을 염두에 두고 소비해야 한다. 그 돈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ㆍ 우리는 고통을 회피한다: 신용카드는 우리가 돈을 지불하는 고통을 잊게 해줌으로써 지출을 늘린다. 이 점을 명심하라.ㆍ 우리는 자기 자신을 믿는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지출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자신의 오랜 습관에 대해 의문을 품어야 한다.ㆍ 우리는 자기가 가진 것의 가치를 과대평가한다: 우리는 어떤 것을 일단 소유하고 나면 그 가치를 실제보다 높게 평가해 좀처럼 포기하지 않으려 하고, 판매자는 이를 악용해 우리에게 상품을 판다.ㆍ 우리는 공정함과 노력에 대해서 염려한다: 어떤 것의 가격이 공정하게 책정됐는지 어떤지 따지는 일에 휘말리지 마라. 그 대신 자신에게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라.ㆍ 우리는 언어와 제의의 마법을 믿는다: 노력과 관련된 타당성 없는 어림짐작은 경계해야 한다. 현란한 말솜씨에 우리가 돈을 지불해야 할 이유는 없다.ㆍ 우리는 기대치를 과대평가한다: 다른 사람이 나를 조작하지 않도록 늘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ㆍ 우리는 돈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가격은 가치를 표시하는 속성 가운데 하나이지 유일한 속성은 아니다. 의사결정 시 가격은 단지 숫자일 뿐임을 명심하라.중요한 것은 돈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한다고 해서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반대로 돈에 대해 많이 생각할수록 사람들은 더 잘못된 선택을 내린다.해결해야 할 돈 문제가 머릿속을 장악해버리면 사람들은 어떤 유형의 문제이든 간에 상대적으로 더 풀지 못하고, 이는 다양한 실험 결과로도 이미 증명되었다.결국 가치 판단에 실패한 사람들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고 돈을 쓰고 나서 늘 후회하게 된다.사람들은 생각처럼 이성적이지 않다.그리고 어떤 다른 사람들은 바로 이 점을 의식하고 온갖 기묘한 정신적 속임수를 동원해 우리의 지갑을 털어간다.이 책은 바로 돈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내릴 때 잘못된 곳으로 유도하는 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더 나은 인생을 원한다면‘돈’ 쓰기 전에 먼저 제대로 생각하라!댄 애리얼리와 제프 크라이슬러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시간을 잡아먹고 생활을 통제하는 돈과 관련된 선택 뒤에 숨겨진 복잡한 힘에 대해 알려준다.그 힘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게 된다면 돈 문제와 관련된 우리의 선택이 조금은 더 나아질 것이다.또한 돈이 생각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돈과 상관없는 분야의 의사결정도 더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왜냐하면 돈과 관련된 결정은 단지 돈이 아니라 그 이상의 어떤 것에 대한 결정이기 때문이다.돈이라는 영역에서 우리의 실체를 형성하는 힘은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을 평가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비싼 돈을 내고 온 힘들게 시간을 내서 온 휴가무료주차장을 찾기 위해 30분간 헤맨다올바른 돈의 의사결정은 무엇일까?시간을 어떻게 쓰고경력관리를 어떻게 하고다른 사람을 어떻게 포용할 것인지인간관계를 어떻게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것인지자기 자신을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 것인지내 주변의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고민하고 돈을 지출로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그래서 돈 쓰기의 문제는 비단 돈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게 된다.결국 돈에 대한 의사결정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어디에 중점을 둘 것인가에 대한 하나의 잣대가 된다. 나의 가치관과 상대의 가치관을 알 수 있게 되는 기준이자, 이 세계를 살아가는 방식을 표시해주는 가장 중요한 도구, 그것이 바로 댄 애리얼리가 말하는 ‘돈’이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돈을 쓰기 전에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여기에 돈을 지출하는 것이 옳은 선택인가? 아니면 그저 낭비에 지나지 않을 것인가?지금까지 돈을 쓰는 것에 별 생각 없이 썻다면이 책은 인생에서 ‘돈’을 제대로 쓰기 위한 ‘부의 감각’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 될 것이다.#부의감각 #댄애리얼리 #재테크 #경제도서 #서평 #행동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