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조금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사려는 사람이 있다.
그나마 작은돈이라면 괜찮을 수 있다.
하지만 자동차라던지, 집이라던지 큰 돈이 드는 물건들은 잘못사면 큰일 난다.
정말로 내가 소유를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용을 원하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나 또한 그랬다.
지금 국산 소형차를 매매해서 타고 있다.
남자들은 차의 소유에 관심이 많은지는 몰라도 캠핑이 가능한 SUV, 대형 세단을 사고 싶어서
자꾸 네이버나 유튜브에 검색하며 기웃거린다.
" 아 그때 저 차 살걸" 하며 후회도 한다.
아직까지는 잘 참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드는 생각이 나는 좋은 차를 소유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사용하고 싶은건지 본질을 알아야 할 것 같다는 것이다.
나는 사고 싶어하는 관심있는 차를 직접 운전 해본적도 없다.
타본적도 거의 없다.
그런데 드는 생각만으로 단지 심증 만으로 구매를 한다면 실제로는 나의 생각 느낌이 다를 수 있다.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구매하고 나서 후회한 경험을
따라서 렌트하는 것을 잘 활용해보자.
집에 내는 월세가 아까워서 집을 매매하지말고
슈퍼카를 타고 싶어서 렌트도 안해보고 매매하지말고
이건 장점이 무엇이고 단점이 무엇인지 직접 경험해봐라.
경험해보고도 마음에 든다면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렌트를 해봄으로써 좋은 선택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