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의 부주의함이 현실로 나타났다....

오후의 나른함을 피하기 위해..녹차를 한잔 하기로 했는데...이런이런...

그만 손에 뜨거운 물을 붓고 말았다...

에고~~따끔거려라...

또 상처날까봐..얼른 화장실로 달려가서 차가운 물로 식히기는 했는데...그래도....

계속 따갑다...흑흑...

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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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1-11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조심해야지... 얼른 약 발라~ 큰일난다..물집 생겼겠네..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