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의 부주의함이 현실로 나타났다....
오후의 나른함을 피하기 위해..녹차를 한잔 하기로 했는데...이런이런...
그만 손에 뜨거운 물을 붓고 말았다...
에고~~따끔거려라...
또 상처날까봐..얼른 화장실로 달려가서 차가운 물로 식히기는 했는데...그래도....
계속 따갑다...흑흑...
못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