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니 2008-03-07  

오늘이 3월7일. 지독한 감기였다 해도 이제 설설 일어날 때입니다. (아래 글들을 보고 대략 추측) 언넝 페이퍼를 쓰시오!

 
 
nada 2008-03-07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니님께서 친히 예까지 행사해주시다닛. 더 반가워요~
봄 되면 저도 정신 좀 차려야 될 텐데요. 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