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니 2007-12-11  

요 아래 네꼬님 처럼 차악 차악 채찍질도 못하는 소심한 마음에, 앙탈만 살짝 부려봅니다. 왜 이리 뜸하십니껴.

 
 
nada 2007-12-14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치니 님! 살짝 앙탈, 히히.
뭐 나름 바쁘게 살다 보니, 제가 생각해도 알라딘에 너무 뜸하네요.
이러다 또 문 닫고 싶어지면 안 되는데.. -.-
어쨌든 지긋지긋한 송년회 러쉬와 싱숭생숭한 연말 증후군을 무사히 치러내고 술은 쳐다보기도 싫은 상태가 되어야 정신 차리지 않을까 싶네요. 뜨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