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4-24  

꽃양배추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우주고양이'라는 닉네임을 썼던 네꼬예요. 요즘 통 안 보이시는 것 같은데, 오늘 방명록을 보니.. 어디 아프신가요? 궁금하여 발자국 남깁니다.
 
 
nada 2007-06-20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가 아니라 만두 같으신데요..헐헐~ 님 서재에도 놀러 갈게요~ ^^

네꼬 2007-06-20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 두.
두둥. 그런 얘기 처음 들어요. 그렇지만, 어쩐지 코믹하고 좋네요. 언제 만두 빚을 때 이 모양으로 만들어볼까봐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