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죽을 각오로 쓴 친일 선언
조영남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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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일본 찬양서적

뭔가 자신이 새로운걸 선도해야한다는 강박관념과 남과 다른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만든 책

조영남씨 이름 만으로 사지마시고 가볍게 빌려 볼수 있는책

책값이 아깝다!!

내책 누가 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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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공병호 지음 / 해냄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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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님이 나온책들은 몇권 읽어 봤지만 읽을때마다 느낀 내용이지만

내용이 부실하고 단편적이며 실속이 없다.

다른사람의 의견이나 저작을 그냥 자기나름대로 나열하는 방식으로 책을 만든느낌이다.

빛좋은 개살구에 실속이 전혀없고 남의 내용 배껴다가 짜집기 한거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책을 내용도 없이 다작해서 돈좀 챙기겠다는 속셈이다.

애독자 입장에선 갈수록 불만이다.

알려진 이름팔아 책장사로 돈좀벌려는 속셈!!

책좀 성의있지 만들고 출판하시길....

부끄럽지도 않소 아무 내용도 없고 다른 학자나 석학들이 내놓은 내용같다가 그냥 써놓고

그걸 책이라고 만드니. 좀더 연구좀하시고 책좀내실때 좀더 성의있으시길빕니다.

별내용도 없이 책펴서 팔생각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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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한국
공병호 지음 / 해냄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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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님이 나온책들은 몇권 읽어 봤지만 읽을때마다 느낀 내용이지만

내용이 부실하고 실속이 없다.

다른사람의 의견이나 저작을 그냥 자기나름대로 나열하는 방식으로 책을 만든느낌이다.

빛좋은 개살구에 실속이 전혀없고 남의 내용 배껴다가 짜집기 한거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책을 내용도 없이 다작해서 돈좀 챙기겠다는 속셈이다.

애독자 입장에선 갈수록 불만이다.

알려진 이름팔아 책장사로 돈좀벌려는 속셈!!

책좀 성의있지 만들고 출판하시길....

부끄럽지도 않소 아무 내용도 없고 다른 학자나 석학들이 내놓은 내용같다가 그냥 써놓고

그걸 책이라고 만드니. 좀더 연구좀하시고 책좀내실때 좀더 성의있으시길빕니다.

별내용도 없이 책펴서 팔생각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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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
톰 피터스 지음, 정성묵 옮김 / 21세기북스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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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피터스가 제시한 새로운 경영방식은 이게 인간이 앞으로 살아가야할 세상인가!!

정말 지옥이 따로 없군!! 하는 세상이 든다. 모든조직을 초 긴장상태로 몰아넣는 방식을

제시하니 말이다.

성과를 못올리면 가차없이 자르고 파괴하고 변혁하라!!  이책의 핵심 메시지 인거 같다.

중간정도 읽다가 리뷰를 쓰지만 톰피터스 자체도 혼란스럽긴 마찬가지같다.

결국 새로운 경영이론을 제시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쓰긴썼는데 과연 이게 사람이 살아가야할

세상이란 말인가.

글쓰기는 쉽다. 말하기도 쉽다. 톰피터스!! 저자분께서 직접 이방식대로 경영해보시오!!

자신도 어떤 메시지를 제시해야하긴 하는데 하는 강박관념에서 책을 썼는데 결국은

머릿속에 하나의 메시지만 남는다 파괴하라!!

나도 이런책은 얼마든지 쓸수있겠군. 모든걸 파괴하고 변혁하고 혁신하라.

새로 창조하고 없애라 말이 쉽지 이게 과연 쉬운일인가.!!

자신의 생사가 안달린 일이니 쉽게 내뱉는 말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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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 광고는 죽었다
세스 고딘 지음, 이주형 외 옮김 / 재인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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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보라빛소 중간정도 읽은 결과로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
이 시대 마케팅의 가장 절망적인 부분은 공급과잉이다.
그래서 저자가 이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리마커블하라는 것이다.

여기에 함정이 있다.

마치 리마커블하는것 만이 모든 상품을 대박상품으로 만드는 절대 지름길인냥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대박 상품이 탄생하기 까지는 리마커블 말고도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하는데 그걸 간과하는 크나큰 오류를 범했다.

그회사 경영자의 자질이라든다. 인적자원 자본 타이밍 등등...........

사실 오늘날에 한가지로 모든걸 단정짓는 발상은 상당히 위험하다.

리마커블이라는것도 단지 하나의 요소에 불과하다.

또 하나는 제품을 만드는 사람입장에서는 자기 회사는 리마커블한 제품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만든다는 사실이다.
지금 세상에 누가 평범한 상품을 만든다고 생각하겠는가!!!
다 제조하는 입장에서는 내 상품은 틀림없이 리마커블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보라 빛 소에 나온 내용들은 공감할 부분도 많으나 간과한 점도 많다는 사실이다.
리마커블이라고 저자가 정의한것도 대박을 터트린 결과론적인 상품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것이다.

결국 결과론에 불과하다....................

여기서 이야기 하는 그리스식웨딩도 리마커블해서 대박이 났다고 저자는 주장하지만
저예산으로 찍는 그리스식 웨딩과 유사한 저예산 영화들도 지금 극장에서 소리소문없이 만들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중이다. .

결론적으로 내가 말하고자 싶은건 너무 단순하게 한가지 때문에 성공했다는 주장은 자칫 읽는 이로하여금 오해하게 만들 소지가 크다.
이세상에 모든건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해서 움직인다.
한가지로 정의하기엔 세상은 더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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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좋다 2004-05-08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제품을 만들지만, 저의 제품은 베리굿이지, 리마커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