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공병호 지음 / 해냄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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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님이 나온책들은 몇권 읽어 봤지만 읽을때마다 느낀 내용이지만

내용이 부실하고 단편적이며 실속이 없다.

다른사람의 의견이나 저작을 그냥 자기나름대로 나열하는 방식으로 책을 만든느낌이다.

빛좋은 개살구에 실속이 전혀없고 남의 내용 배껴다가 짜집기 한거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책을 내용도 없이 다작해서 돈좀 챙기겠다는 속셈이다.

애독자 입장에선 갈수록 불만이다.

알려진 이름팔아 책장사로 돈좀벌려는 속셈!!

책좀 성의있지 만들고 출판하시길....

부끄럽지도 않소 아무 내용도 없고 다른 학자나 석학들이 내놓은 내용같다가 그냥 써놓고

그걸 책이라고 만드니. 좀더 연구좀하시고 책좀내실때 좀더 성의있으시길빕니다.

별내용도 없이 책펴서 팔생각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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