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부자를 만든다
박종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03년 7월
평점 :
절판


저자는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한다. 그러나 저자는 부자가 아니다. 자신이 체험해서 얻은 지식이나 경험이 아니라 간접적인 방법으로 얻은 지식이다. 그런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저자가 부자가 되고나서 그것에 대해 체계적으로 풀어썼으면 좋았을 것이다. 이런 종류의 지식은 많다. 저자가 부자에 대한 방법론을 썼으니 저자는 분명 한국 제일의 갑부가 되야한다. 저자 자신이 삶을 통해 이책의 내용을 입증하는것을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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