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모닝ceo 회원이어서찰스 두히그 강연회에 다녀왔다. (책은 알라딘에서 샀지만 ㅋ)아주 유쾌한 분이었다. 바쁘기만 한 사람보다선택과 집중을 통해효율적으로 일하는습관에 대해 듣고 왔다.사회는 방송인 박지윤씨였다.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지적이고 아름다웠다.
읽기 시작 한 지 얼마 안되서부터 내용을 거의 짐작할 수 있지만신기하게 놓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끝장을 보게 되는 책. 다 읽고 나서야 죽였던 숨을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