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맨스물이 어렵다. 전혀 공감이 안되기 때문이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도 전혀 공감하지 못했었다.기대감에 1판1쇄로 사서 읽고 바로 팔았던 기억이...🥺아무래도 핑크빛 감성이 무척 부족한 것 같다. 후속작 스틸미가 나왔다는데공감도 못하면서 왜 궁금한걸까.....사무치게 알고 싶은핑크빛 감성!!!!
재독🤗
다시 읽고 싶다. 🙂
should 에서 want to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