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필요한 건 아니었고,
십대인 동생이 필요하다고 해서 사준책.
어릴때는 뭔가 좋은 그림과 좋은 모델링이 필요하지 않을까. 영향력. 그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한 사람의 삶을 다른 방향으로 잘 이끌 수 있는 힘이 되니까.
아주 금방 읽었다.
진지한 태도.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