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비밥의 제작진과 칸노 요코! 
 
그들이 만들어낸 걸작 애니메이션 OST
 


울프스 레인 * 칸노 요코
 
<카우보이 비밥>으로 잘 알려진 칸노 요코가 선보이는 <울프스 레인 OST>. <카우보이 비밥>의 제작진들이 다시 모여 만들어낸 이 작품의 음악을 통해 칸노 요코는 그녀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Rain'의 주인공인 스티브 콘트의 오프닝 테마 'Stary', 칸노 요코의 히로인 사카모토 마야의 몽환적인 엔딩 테마 ’Gravity'를 포함하여 총 21편의 주옥같은 음악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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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no Yoko & Sakamoto Maaya / 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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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 New Release 2005-05
 


DGCD 81115 I Monster / Neveroddoreven [아이 몬스터 / 네버오드오이븐]      영화 “스틸”의 삽입곡 ‘Daydream in Blue'의 히트로 단숨에 정상의 일렉트로니카 밴드로 떠오른 아이 몬스터의 대표작. 영국 세필드 출신의 두 명의 뮤지션으로 이루어진 그들은 일렉트로니카와 이지 리스닝, 그리고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오가는 개성적인 음악성을 보여준다. 대표곡 ‘Daydream in Blue'을 비롯하여 최근 라운지 컴필레이션의 단골 삽입곡인 ’Heaven'등 15 트랙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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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onster / Daydream In Blue
 
 

 
SUP 2020 Playin'4 The City / 12 인치 컬렉션                                
“플레잉 포 더 시티”라는 이름으로 DJ 올리비에 포탈은 소울과 펑크가 가미된 하우스 사운드로 파리와 시카고 등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작품은 그가 지금까지 맥시 싱글로 발표한 작품들을 총망라하는 컴필레이션으로 매력적인 소울 펑크 사운드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앨범이다. 경쾌하고 도시적인 사운드를 ddnjs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작품!
 


DIAM 208 Octet / Cash Adn Carry Songs [옥텟 / 캐쉬 앤 캐리 송스] 
다양한 컴필레이션을 통해 신선하고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였던 프랑스 일렉트로니카 듀오 옥텟의 데뷔 앨범. 프로듀서 벵자망 모란도와 드러머 출신 스타일리스트 프랑수아 구종으로 이루어진 그들의 음악은 재즈와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독특하고 편안한 감성을 준다. 여성 싱어 수잔 토마가 참여한 곡인 “Sneaker & Thong"은 프랑스 현지에서 빅 히트를 기록한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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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et / Sneakers & 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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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카탁 첫 내한 공연
 
Jazz-Funk band, SHAKATAK the First Live in Seoul
 
아무일 없이 그냥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지루하다면? 무언가 재미난 일 좀 없을까 기웃거리고 있다면?  홍대 클럽데이에 가고 싶기는 한데 살짝 부담스럽다면? 놀러 가는 기분으로 마구마구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보고 싶다면?
 
Real Groove, Real Funk!!
 
여기 당신의 심심함을 단번에 날려줄 만한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공연하는 내내 몸을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만드는 리얼 그루브의 진수를 보여줄 팀이 있다. 6월 2일 어린이공원내 돔아트홀에서 재즈-펑크의 거장, 샤카탁이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선다. 이들은 영국 애시드 재즈의 원조라 일컬어질 만큼 애시드 재즈사에서 그 이름을 빼놓고 논의할 수 없는 팀이다. 그래서 국내에 유난히 기다리는 팬들이 많았던 이 밴드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공연을 갖는다.
 
얼마 전 새로 발매된 음반에서 여전히 신나는 그들만의 음악의 매력을 한껏 선사해 주고 있는 샤카탁. 이번 샤카탁의 무대에는 빌 샤프(키보드), 로저 오델(드럼), 질 세이워드(보컬/퍼커션) 그리고 조지 앤더슨(베이스)의 메인 멤버를 포함하여 알란 워말드(기타), 자뀌 힉스(백보컬)의 총 6명이 선다 그들의 음악은 어깨를 들썩들썩하게 하고, 자기도 모르게 발을 구르고 리듬에 맞춰 고개를 흔들게 하며, 어느 순간 자리에서 일어나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만드는 그루브함과 펑키함, 그 자체이다.
 
영국밴드는 그들만의 묘한 아우라를 지니고 있다. 그들의 무대에서 진정한 그루브를 마음껏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떠할까. “신남”, 그 자체인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한다.


일시 2005년 6월 2일(목) 오후 8시
장소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
가격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B석 2만원
문의 영앤잎섬㈜ 543-1601
 


재즈/펑크의 거장 샤카탁이 선사하는 상큼한 그루브 속으로!
샤카탁의 25주년 기념 앨범!!
 


샤카탁 <뷰티풀 데이> Shakatak <Beautiful Day>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영국 출신의 거장 재즈/펑크 밴드 샤카탁의 2005년 신작 앨범. 영국 애시드 재즈의 원조로 여겨지는 이들의 음악은 한결같은 펑키함과 신선한 감각을 자랑한다. 전작을 통해 유려하게 펼쳐지는 빌 샤프의 키보드와 질 세워드의 상큼한 보컬과 함께 그루브한 리듬 파트가 더해져 세련되고 강렬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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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의 테크닉과 폭발적인 사운드의 향연!
4인이 뿜어내는 정열의 라이브를 담아내다!

 

젠틀 하츠 투어 / 사쿠라이 테츠오

 

 

GENTLE HEARTS TOUR 2004

 

테츠오 사쿠라이, 그렉 하우, 데니스 체임버스, 오노주카 아키라!

작년 9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전 카시오페아의 베이스 연주자 사쿠라이 테츠오와 기타리스트 그렉 하우 그리고 드러머 데니스 체임버스. 그들이 요코하마의 모션 블루에서 가진 라이브를 담은 <Gentle Hearts Tour 2004>에는 서포트 멤버로 디멘션의 건반주자 오노주카 아키라가 참여하여 더욱 강력하고 열정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연주자들의 초절정 테크닉과 열정이 하나가 된 최고의 라이브 앨범!

 

트랙리스트

 

1. Samurai Faith
2. The Invisible Way
3. Pavane Pour Une Infante Defunte
4. Punk Jazz
5. Extraction
6. Gentle Hearts
7. Brain Storm
8. Wonderland In The Sky

 

한곡듣기

Tetsuo Sakurai / The Invisible Way

http://blog.naver.com/cherrene/1280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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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의 거장 가츠히로 오토모의

신작 애니메이션!

 

스팀보이 OST

 

 

STEAMBOY OST

 

Music by 스티브 젭론스키

 

“아키라”의 거장 가즈히로 오토모의 신작 극장 애니메이션 “스팀보이”의 OST. 제작기간 9년, 총 제작비 24억엔이 투입된 이 거대한 작품의 음악을 담당한 것은 제2의 한스 짐머라고 불리며 32편이 넘는 영화 음악 작업에 참여한 스티브 젭론스키이다. 클래식을 기반으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이 작품은 올해 가장 뛰어난 사운드트랙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한곡듣기

Steve Jablonsky / The Chase [Steamboy OST/2005]

http://blog.naver.com/cherrene/127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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