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graph New Release 2005-05

DGCD 81115 I Monster / Neveroddoreven [아이 몬스터 / 네버오드오이븐] 영화 “스틸”의 삽입곡 ‘Daydream in Blue'의 히트로 단숨에 정상의 일렉트로니카 밴드로 떠오른 아이 몬스터의 대표작. 영국 세필드 출신의 두 명의 뮤지션으로 이루어진 그들은 일렉트로니카와 이지 리스닝, 그리고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오가는 개성적인 음악성을 보여준다. 대표곡 ‘Daydream in Blue'을 비롯하여 최근 라운지 컴필레이션의 단골 삽입곡인 ’Heaven'등 15 트랙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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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onster / Daydream In Blue
SUP 2020 Playin'4 The City / 12 인치 컬렉션
“플레잉 포 더 시티”라는 이름으로 DJ 올리비에 포탈은 소울과 펑크가 가미된 하우스 사운드로 파리와 시카고 등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작품은 그가 지금까지 맥시 싱글로 발표한 작품들을 총망라하는 컴필레이션으로 매력적인 소울 펑크 사운드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앨범이다. 경쾌하고 도시적인 사운드를 ddnjs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작품!

DIAM 208 Octet / Cash Adn Carry Songs [옥텟 / 캐쉬 앤 캐리 송스]
다양한 컴필레이션을 통해 신선하고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였던 프랑스 일렉트로니카 듀오 옥텟의 데뷔 앨범. 프로듀서 벵자망 모란도와 드러머 출신 스타일리스트 프랑수아 구종으로 이루어진 그들의 음악은 재즈와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독특하고 편안한 감성을 준다. 여성 싱어 수잔 토마가 참여한 곡인 “Sneaker & Thong"은 프랑스 현지에서 빅 히트를 기록한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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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et / Sneakers & T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