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띵 시리즈 6
고수리 지음 / 세미콜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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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기 너머로 ‘엄마‘가 알려주는 레시피에 군침이 꼴깍. (해보고 말테얏) 집밥이 사랑이고 자부심이고 유산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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