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 고양이와 함께한 시간에 대하여, 아침달 냥냥이 시집
권민경 외 지음 / 아침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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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사람 사이 ‘절취선'이 없는 세상. 닮은 표정. 각자의 노래가 아닌 합창. "나는 어디에나 있어." 그리고 나지막한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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