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좋아하면 생기는 일
서필훈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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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연상케하는 커피 산지 이야기가 큰 지분으로 다각도로 펼쳐진다. 커피의 자본주의와 노동자의 처지를 너무 무겁지 않게 그렇지만 짧고 굵게 짚고 넘어가는 점이 사려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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