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팡도르
안나마리아 고치 지음, 비올레타 로피즈 그림, 정원정.박서영 옮김 / 오후의소묘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음을 대접하는 생과 생에 취하는 죽음의 사이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먼훗날 내 아이의 아이에게도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