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말 - 2,000살 넘은 나무가 알려준 지혜
레이첼 서스만 지음, 김승진 옮김 / 윌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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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까지 남겨진 태곳적 지구의 흔적을 찾는 여정이 담겨있다. 수많은 경이로운 생명과 우리가 지척에서 연결되어 있음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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