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미술에 이어 2권. 고대 중국 미술. 

 우리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고,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중국을 아는 것 같아도 잘 모르는 구나 다시 한번 생각. 시안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네.











  정리하려고 넘겨보다 재미있어서 다시 찬찬히 본 책 두 권. 

  벌써 십년전 책이다. 철학자의 글 답지얺게(?) 문체도 간명하고, 내용전달도 명확하다. 긍정성 과잉의 사회, 투명함이 오히려 비민주적이고 폭력적이라는 저자의 사회 분석이 마음에 와닿는다. 

그 이후 십년, 코로나도 겪고, AI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재 사회에 대한 저자의 통찰이 궁금하다. 










함께 정리하는 책 세 권.


 정혜윤 피디의 스페인 기행문.


런던을 속삭여 줄께를 너무나 행복하게 읽었다. 

저자의 감성이나 글의 결이 참으로 좋았었다. 

스페인 기행문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여행기(여행작가라는 직업이 따로 있다고 하니) 보다는 밀도가 있지만, 런던책을 흥분하며 읽었던 것에 비해서는 조금은 실망스런...










나이들어 "다시", 혹은 "새로" 피아노를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책들을 한 번 정리해 보고 싶었다.  우선  생각난 책이 필립 로스의 죽어가는 짐승, 그리고 영국남자의 문제다. 

 오더블로도 다시 듣기 시작했으니 (매우 짧다) 곧 한번 정리를... 우선 한글본은 서가에서 정리한다. 












 대학때  "기자들"이라는 책을 너무나 재미있게 본 이후에 고종석의 책들을 꾸준히 읽어왔다. 


 우리 말에 대한 빼어난 구사 능력과 문화에 대한 폭넓은 식견에 감탄하며 믿고 읽는 작가. 

그러고보니 해피 패밀리 이후에는 최근에는 읽은 책이 없네. 엊그제 읽었나 하면 10년. 세월이 뭉텅뭉텅 가고, 책은 이래 저래 못 읽고,... 시간도 없고, 아니 눈이 어두워 진게 더 큰 문제... 은퇴하면 독서로 소일하며 살겠다는 것이 헛꿈이었구나 한다. 소년이로 학난성 옛 성인의  가르침이 새삼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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