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소설책과 에세이집 몇권을 정리했다

조르주 심농의 소설 두 권.

 내 오랜 추리소설 읽기에 보태진 매그레 탐정이야기 두개. 














 바르가스 요사의 책 두 권.

 십이삼년전에 읽었고, 역시 추억이 있는 책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이라니 기막힌 상상력 아닌가?

 사라마구의 책. 아, 생각난 수도원 비망록, 이 책도 찾아서 중고 서점으로 보낸다. 

역시 Page turner 였던 기억이...














그리고 한국 소설.


 















 성실함, 자기관리,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가 쓰는 것이 글. 모든 일이 그렇듯이.














이렇게 8권은 다른 사람들과 나눠 읽도록 중고서점으로 팔고.. 두 권을 더 정리한다.



 이 책들을 읽을 당시에는 조윤선, 황우석... 이 저자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들과 그들이 우리 사회에 미칠 파장에 대해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만감이 교차한다. 













이번 주말에는 이렇게 서가에서 10권을 비운다. 뭐 아직 과장해서 동해바다 물한바가지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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