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회학책. 사회학책이라고 하기엔 좀 가볍지만.. 지그문트 바우만과의 대담집.

 

 사회학으로 꽤나 유명한 영국 대학의 사회학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지만, 사회학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래도 내 인생에서 가장 치열하게 살았던 2000년대 초반의 어느 1년, 그 1년을 지배했던 사회학. 매일 매일 읽어야 했던 엄청난 양의 텍스트와 분석 과제들..Critical Thinking, Rigorous thinking!. 지금도 가끔씩은 그때 그 학교의 여기저기 붙어있던 그 모토를 생각하곤 한다.  


#사회학적 상상력 #경험(Erfahrung)과 체험(Erlebnis) #문학과 사회학 (사회학과 문학은 형제관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회학과 문학은 경쟁관계이면서 동시에 서로 돕는 혼성적인 관계에 놓여있습니다) #저커버그와 사적인 세부사항 #프로레타리아와 프레카리아트,


"사회학은 사람들이 삶에서 겪는 고유한 문제로 인한 경험과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람들의 분투에 사회학이 얼마나 적절하게 연관되어 있느냐에 따라 평가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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