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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의 경제학 - 왜 부족할수록 마음은 더 끌리는가?
센딜 멀레이너선 & 엘다 샤퍼 지음, 이경식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전 지금도 마감에
쫓기는 중이어요..
제때제때 끝내 놓으면 될 일들을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다보니
매번 이렇게, 마감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날이 매번 반복되고 있답니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4/0413/pimg_724940176998961.jpg)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서
음악을 들었다가, 다른 과제도 했다가, 쇼핑도 좀
했다가....
결국 밤 늦게 잘 시간이 되어서야... 상황파악
그런데 이상한게, 이렇게 마감 날짜에 급하게 맞춰서 끝내는 일들이
나중에 돌아보면
더 좋은 결과를 내곤 하지요, 흐흐흐
왜그럴까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4/0413/pimg_724940176998962.jpg)
그 이유를, <결핍의 경제학>이라는 이 책에서 알아볼 수
있답니다!
결핍
이 단어를 들으면
영양결핍, 애정결핍 등 부정적인 말들이 떠오르지만, 이 책에서는
다른 관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4/0413/pimg_724940176998963.png)
하버드 경제학과 교수와 프리스턴대 심리학과 교수가 만나서
경제학과 심리학을 결합하여
결핍을 보다 잘 관리해서 보다 큰 만족, 성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
조만간 리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