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켄 블랜차드 외 지음, 조천제 옮김 / 21세기북스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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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의 삶을 살아가면서 우린 많은 이들과 접촉하게 되고, 대화를 나누게 되며, 그 사이에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생각이 달라 충돌이 있기도합니다.

우리는 서로간의 접촉속에서 좋았던 일들과 나빴던 일들이 수없이 많이 일어납니다. 문제는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 좋았던 일들보다는 나빴던 일 위주로 기억하는 부정적인 면이 있다는 거지요. 우리가 좋지 않았던 일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하다보면 좋지않은 일이 일어날 기미라도 보이면 화를내고 짜증을내고 신경질을 부립니다. 상대방은 그걸보고 불쾌감을 느끼며 그쪽 또한 화를내겠지요.

사람은 왜 부정적인 것들을 기억하고, 부정적인일에 자극받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면에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라는 책은 부정적인 것들을 보려하는 삶의 눈을 전환시키려 하고있습니다. 평생을 부정적인 면을 보려하는 눈을 달고 산 사람들을 위해, 방법까지 구체적이게 나와있지요. 여러가지 예를들어 말도 안됀다는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들을 좀 더 이해시키려 노력하는 것도 보입니다.

고래는 인간이 아니기에, 인간의 말을 완전히 알아들을 수 는 없겠지만, 그렇다고해서 고래가 생각이 없는 동물도 아니기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같은 내용을 여러번 반복해 머리에 완전히 들어오기는 해도, 자칫 내용은 적은데 길게만 늘려 쓴 책이 되고맙니다. 그래도 같은 내용을 다른 방법으로 반복하였기에 심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에겐 책을 읽으면서 필기의 필요성을 느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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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생각하는 숲 1
셸 실버스타인 지음 / 시공주니어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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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참 짧은 책이다. 하지만 할말은 다 하는, 교훈이 충분히 실려있는. 책 인것 같다. 그 교훈도 책을 산 돈만큼의 가보치를 한다.

지루하지 않게, 지루할 틈도 없이 다 읽어버린 책에서는 그 뒤에 생각하는 시간이 더 길었다. 왠지 나무가 측은하기도 했고, 이런 나무가 우리 사회에선 누구를 뜻하는가, 나무같은 사람은 몇이나 될까 라는 이런저런 생각과. 소년은 얄밉기도 하겠지만 끝도 없이 욕망을 지닌 우리 사람의 모습을 솔직하게 표현한 듯 하다는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두개가 이뤄지지 않을지라도 사랑이 없는 사람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평범한 기쁨과는 다른, 그 어떤 기쁨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상처받기도 하면서 또 다시 사랑을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사람다운 책인 것 같아 더욱이 많은 감동과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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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 물이 전하는 놀라운 메시지
에모토 마사루 지음, 양억관 옮김 / 나무심는사람(이레)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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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운말을 쓰자. 이게 결정적인 주제 같습니다 ^^ 그렇다고 너무 간단하다고 하지는 마십시오. 이 한마디 말에는 의외로 많은 뜻을 같고 있을테니까요..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가서 욕을한다고 들어줄 사람도 없는데 고운말을 안쓴다고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 하지만 이 생각은 틀리다고 누구나 말합니다. 근거는 제대로 대지 못하지요.. 물. 한방울의 물. 아주 작은 것이지만 하나의 생명체라 해도 무방합니다. 왜 ? 그 이유를 말로 설명할 수 있는자가 얼마나 될까요 ? 아마 그런 질문을 듣는다면 당혹해 할 사람은 꽤 될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분명한 증거를 보여주는 책이지요 ^^.

우리의 몸은 대부분 물로 이뤄져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그다지 없겠지요 ? 물론 여기서 쓸데없는 농담을 거는 분도 계시지요. 애기는 몰라요 ! 물론 아기는 모르지요 . 우리가 말을 함에따라 물의 결정체가 달라집니다. 우리 몸속에는 꽤 많은양의 물이 존재하구요. 어떻습니까 ? 항상 어디서나 고운말을 해야겠군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양심은 우리를 쳐다보고 있듯,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의 몸은 우리의 말 하나 하나에 귀기울이는 생명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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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로버트 먼치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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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에 관해 자세히는 모른다. 언제 읽었긴 읽었으나 언제 읽었는지도 생각이 안난다. 뭐 사실 내 기억력이 짧긴 하지만 말이다. 이 책은 어찌보면 꽤 익숙지 못한 것이리라. 요즘 부모님들 어떤가.. 아기였을 때는 금이야 옥이야 사랑을 겉으로 표현하지만
어느정도 자란 아이에게는 사랑한다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뭐 . 그정도야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다만은, 옛날과 달라서 맞벌이다 뭐다하여 아이와 대화할 시간은 커녕 만날 시간도 굉장히 짧아졌다. 어떤 아이들은 부모의 맞벌이로 인해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는 이상한(?) 시설에 맞겨져 자란다고 한다. 버려지는 아이들도 늘고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얼마나 바라는지 알고있을까 .? 사랑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도 형제가 있으면 부모님의 사랑 쟁취권을 얻기위해 노력하는 마당에, 버려진 아이들은 얼마나 부모님의 사랑을 필요로할까.. ?

이 이야기는 감동적이지만 한 편으로는 눈물이 그렁그렁 고이는 책이기도 하다. 글 수가 동화처럼 짧고, 동화처럼 구성되있지만. 글 수가 뭐가 중요하랴, 어떻게 구성되있는가가 뭐 그리 중요하랴. 조금 특별한(?) 제안이기도 하지만 여러 맞벌이 하고 계시는 부모님들께 추천하고픈 책이기도하다.. 음, 어렸을 때는 생각도 나지 않겠지만 우리 부모님도 이렇게 말하셨겠지 . 사랑한다고.. 이런 생각을 하면 새삼스레 부모님이 감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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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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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내가 좋아하는 책이다. 언제 읽어도 눈물이 나는 이야기.. 순수한 이야기.. 딱히 이 이야기에 대하여 할 말은 없다. 하지만 항상 자기 말이 옳고 그 아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그 아이의 입장은 어떠할지 생각해보지도 않고 폭력을 휘두르는 이기주의는 지금의 시대에서도 없어져야 할 것 중에 하나라 생각된다. 끝이 너무 슬퍼서 문제지만. 모두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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