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정성일.정우열의 영화편애
정성일.정우열 지음 / 바다출판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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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차이밍량)에게 누군가 물었다.
"당신은 상업 영화와 예술 영화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차이밍량은 대답했다.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면 상업 영화이고, 나의 내일을 걱정하면 예술 영화입니다. 그러므로 상업 영화는 항상 책임질 수 없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예술 영화는 자기가 알 수 있는 한계 안에서 그냥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이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자기가 다루려는 테마가 커질수록 그것은 자기가 책임질 수 없는 말을 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예술에 해당하는 말일 것이다. -454~4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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