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숙제
김다노 지음, 이윤희 그림 / 사계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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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못된 무언가를 바꾸려면, 용기와 불편함과 더불어 "우리"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니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빠로서 할 수 있는 비밀숙제를 챙겨봐야겠습니다.


엄마: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무얼까요? 주인공 이랑은 제 고유의 이름이 아니라 잘못 발음된 이름이나 동양인으로 뭉뚱그려 이름 불리워집니다. 비록 세상을 바꾸는 일이 미완의 숙제일지라도 아이들은 숙제를 하는 과정에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완전한 성공이 없는 것처럼 완전한 실패도 없으니까요.


아이: 내가 이랑이라면 엄청 화가 나고 차별을 받은 그 때 엄청 싸울 것 같다. 재미있어서 비밀소원도 읽어보고 싶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곳의 여름은 한국과 다르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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