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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마력
클로드 브리스톨 지음, 최염순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누군가 나에게 "난 널 믿어."라는 말을 해 주거나,
굳이 말이 아니라 눈빛으로 그런 의미를 전달 해 준다면,
그 순간 나는 정말이지 행복했다.
왠지 내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된 것 같고, 내 자신에게 스스로 칭찬이라도 해 주고픈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나는 나 스스로를 믿어 본 적이 별로 없다.
드라마나 소설 속 주인공들의 방백이나 독백처럼 나 스스로 나를 향해 "난 널 믿어. 힘내"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나를 좌절하게 한다.
당신은... 당신을 믿은 적이 있는가?
진심으로 당신을 무엇인가 해 낼 수 있을만한 존재로 생각해 준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