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이라 불리는 책들을 담고 싶었습니다. 허구를 바탕으로 씌여지는 모든 소설들은 이미 '환상'이라 불릴 자격이 충분하지만 그보다 더 자유로운 의식으로 씌여진 이야기들을 골라봤습니다.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3년 6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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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11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3년 11월 17일에 저장
구판절판
둔기로 강타당한 뒷통수의 둔탁한 통증.. 세상을 향하던 발걸음을 돌려 나를 파고드니 적이 서있습니다. 삭막한 상상력의 끔찍한 말로, 뭐 개인차가 있겠지만 이 책에 대한 저의 감상은.. 가히 충격이였습니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 (양장)- 심장을 적출하는 나가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3년 1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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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양장)-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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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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