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다 알만한 사실을 일본인의 감성으로 잘 정리를 해둔 책입니다.시장의 경쟁 상대가 경쟁업체라기 보다는 전체 산업군이 되어버린지 오래여서...신규 시장을 개척 확대하는게 더 복합적이고 복잡해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