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개소리로 작심삼일의 계획도 삼일마다 세우면 좋다는 말이 떠오르는 책입니다.
5년마다 무언가 이루고자 노력하면 그 일들이 연결점이 되어서 성과를 이루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이 요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