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따라간다는 말이 익숙하듯 노령화 문제는 우리나라에게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단순히 나라의 재정에 대한 부담보다, 개인에게 고통을 준다는 건이 더 문제이지 않나 싶다.
사회적인 보장제도가 더 미약한 우리나라의 실태는 어떤까?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