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시대 - 살아남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김남국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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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마다 영역에 대한 장벽이 없어지면서 무한 경쟁이 되면서 그 안에 직원들 조차도 무한 경쟁에 대한 혁신을 요구받을 때가 많다.


그런데 조직권들이 먹고살기 위해서 일하는 곳, 위에서 내려오는 일을 잘 수행해야 하는 곳이라면 이런 변화의 시대에 맞춰서 기업이 변화하는게 힘들 수밖에 없는 구조이지 않냐는 생각이 듭니다.


자발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늘려야 상황에 맞는 전략 변화와 새로운 경영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것이죠.


예전에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따라갈 수 있었는데... 요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볼 때 이제는 더 필수적인 기업 문화가 되어야 하는 듯 합니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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