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 up 캐치 업 2013 : 장기불황시대, 소비자를 읽는 98개의 코드 Catch up 캐치 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 지음 / 지식노마드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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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불황시대에 접어들 징조들을 보이고 있죠. 일본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라고들 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제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파악하는 것이 흐름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책 내용 중 사회적 불안감이 늘어나는 시점에 자신에게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 공감이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스스로 노력하는 바가 있어야 하는 것도 맞지만, 사회가 혼자가 사는 것이 아닌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서로 도와갈 수 있는 것이 더 바른 방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요즘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한데, 아마 이번에 선출되는 지도자에 따라서 경제 흐름도 달라지리라고 봅니다. 그에 대한 개인적인 대비 전략도 바뀌어야겠죠.

 

[책 내용중]

 

사회적 불안감에 대한 대처

'나'를 단력하기 vs '공동체' 의식 강화

> 경제적 불확실성은 자신의 경쟁력을 높임으로서 '스스로 불확실성'을 헤처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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