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 - 원어민 99%가 매일같이 쓰는 역대 최강 회화 표현 컬렉션 사용빈도 1억 시리즈
마스터유진 지음 / 사람in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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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99%가 매일같이 쓰는 역대 최강 회화 표현 컬렉션

 

 
원어민 99%가 매일같이 쓰는 표현!
이 책에 나오는 표현 달달 외우면 드라마나 외국인 친구와 대화하기 편해져요.
물론 전문적인 시사나 뉴스, 신문기사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왠만한 대화체는 다 나와서 외워서 실생활에 사용하기 좋네요. ^^
 

인사표현도 Hello~ 만 쓰기보다는 다양하게

What's up!

What's going down?
What's going on?

다양한 표현을 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언제 밥 한번 먹자는 우리나라 문화에서만 많이 쓰는 줄 알았는데,

영어로도 쓰네요. ㅎㅎ 이걸 어떻게 말하지? 궁금했는데,

표현이 Let's catch up sometime. 이래요.

줄임말도 있어요.

Thanks를 줄여서 Thanx 라고 적어놓았네요.

보통 SNS 에서 저렇게 많이 쓰더라구요. Thanx

헉! 그런데 제가 금방 쓴 SNS 도 콩글리쉬는 아니지만 보통 social media라고 말한대요.

이 책에서 배웠답니다.

소셜 미디아 하니까 뭔가 좀 더 있어보이네요. ^^;

재채기 했을 때, Bless you~라고 말해주는 문화적인 부분도 짚어주고 있어서 좋아요.

It's about time. Time's up! 표현은 선생님들도 많이 쓰시더라구요.

Time flies 는 학생들이 쓸일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중간중간에 삽인되어 있는 사진들도 느낌 좋아요.

 

매력적인 아가씨가 나를 보고 웃고 있네요.

사진들이 느낌 있어서 한번씩 더 보게되요.


좀 많이 필수적인 표현들도 따로 한번씩 더 짚어줍니다.

표현들이 제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더 반복해서 읽어봐야겠어요.

The time has come.

때가 되었네요. bye bye~



원어민 99%가 매일같이 쓰는 역대 최강 회화 표현 컬렉션
영어, 평생 가야 한 번 쓸까 말까한 표현이 아니라 한마디를 해도

원어민의 뉘앙스를 풍기는 적확한 표현을 배우는 게 중요합니다. 원어민들과 만나거나 해외에 나가 그 지역 주민들처럼 생활해 볼 기회가 많아진 요즘, 영어 학습의 방향도 원어민처럼 정확하게 말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설령 그럴 기회가 없더라도 지금의 내 감정과 행동을 영어로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어 실력이 확 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 부담없이 이 책에 나온 고순도 정제 표현들을 자기 걸로 만들어 보세요.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다는 생각에

표현이 쏙쏙 더 잘 외워질 겁니다.

 해당 상황에 처할 때마다 ‘이건 영어로 뭐였는데!’ 하며 영어가 문뜩문뜩 떠오른다면 그 표현에 관한 한 당신은 원어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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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Set, Cook! 1 :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Student Book + App QR + Workbook) Pack-Ready, Set 25
A*List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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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체험영어 Ready, Set, Cook!


엄마표 영어 진행하기에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합니다.

두둥!

레디, 셋, 쿡!

바로 요리하면서 즐겁게 영어도 배우는 책인데요. ​


 1단계

골디락과 곰 세마리 / 장화신은 고양이 / 여름 포도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Puss in Boots

Summer Grapes

이렇게 제목만 봤을 때는 한번쯤은 다 들어본 이야기랍니다.

그런데 여름 포도? 이건 뭘까? 하고 책을 열어보니

아하! 포토밭에 숨겨놓은 보물 이야기네요.


제 목표는 골디락은 6월에, 장화신은 고양이와 포토밭의 보물은 7월에 활동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Summer Grapes 가 여름에 딱이네요!

여름방학 때 뭐하지? 고민이신 분들에게도 강추해요.

벌써 여름걱정하냐고 하시게지만... 7세 아들의 유치원 방학이 3주라서 전..

마음의 준비중이랍니다.

요렇게 레디, 셋, 쿡으로 오감체험영어도 많이 해줘야겠어요!

 

구성은

교재 & Multi CD + 액티비티북 + 월차트 + 쿠킹카드

요렇게 됩니다.

액티비티 북이랑 교재를  찍어보았어요. 골디락 이야기는 유명하지요~

CD 는 교재 뒷편에 딱! 붙어있어서 분실걱정없어요.


CD가 이렇게 쏙~ 들어가 있어요.


이건 쿠킹카드인데, 두꺼운 종이에 프린트 되어 있어서

요리 중에 뭐가 묻거나 물이 튀어도 걱정없답니다. Very Good! 

방해꾼 둘째의 활약으로 활동하다보면 종이가 찢어지거나 더러워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이건 두꺼운 코팅된 종이에 인쇄되어서 좋아요.

 

 

 몇일전부터 포도 먹고 싶다고 노래부르는 아들을 위해 미리 포도에이드 만드는 것도

보고 필요한 재료 스캔떠놨어요.

쥬스 만들면서 흥얼거릴 아이 모습을 그려봅니다. 

에이드 함께 만들려고 하는데, 사진보는 제가 군침이 도네요. ^^



#레디셋쿡, #에이리스트, #엄마표영어, #영어쿠킹, #영어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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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심플하게 일하기로 했다 - 미니멀 비즈니스 실천법 50
도미야마 마유 지음, 박재현 옮김, 이시다 준 감수 / 멘토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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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들어보셨나요?
네.
그럼 미비 들어보셨나요?
네?
미니멀 라이프 줄여서 [미라]가 대세인 시대.
미라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버릴 것 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는 삶을 살아간다.
나 또한 더 윤택한 삶을 외치지만, 막상 버리는 것이 힘든 시기가 있었다.
그 시기를 거치고 나서 읽은 책이라서인지 더 잘 이해되고 실천하기 좋았다.
미니멀 비지니스 줄여서 [미비

이 책에서는 버리는 것 중 하나가 물건이 아니다. 바로 '과잉행동'
늘려야 할 것은 '부족행동'
부족행동 = 목표 달성에 필요한 행동
과잉행동 =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행동 

정말 심플하게 심플하게 살고 싶다.

그런데, 내 머릿속이 정리가 안 되고, 내 책상이 정리 안 되어 있고,

 

내 폰, 내 생활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 책을 잠잠히 읽어 보길 바란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행동정착 시트도 꼭 사용해보길 추천한다.
그 중 행동정착 시트는 가장 마무리 단계였고, 

제일 먼저 내가 해야할 것은 바로

책.상.정.리 였다!

​지금 필요한 물건 외에는 꺼내놓지 않는 것이 최고의 책상 환경...
하.지.만
지금 내 책상 위에는 다양한 것들의 복합체들이 뒤섞여서 엄청 조화롭지 않게 굴러다니고 있다.
아슬아슬하게 쌓인 책도 있고... 지난주 장본 영수증도 있고...
우선! 책상 정리부터 시~작!

  이건 미니멀 라이프 하시는 분들이 집에 있는 물건을 버리기 전에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때 

쓰시는 방법 중 하나다.
임시 보관 상자
당장 결정할 수 없다면 나와 그 물건간의 유예기간을 가지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SNS, 웹툰 몰아보기, 아이들 사진 보며 추억 회상하기

이 행동들이 바로 자투리 시간이나 내가 잠들기 전 하는 일들이다...
이 유혹을 너무나 끊고 싶은데 끊기가 참 어렵다...  
포스트잇
포스트잇 평소에 잘 쓰지도 않으면서 예쁜 포스트잇을 보면 또 사게 되는 심리로
집에 많이 굴러다니는데 정작 자주 활용을 못했다.
포스트잇에 적어보고 시각화해야겠다.
숫자로 목표 설정
7월이면 아이의 긴 방학이 시작되니, 그 전을 목표로
"7월 아이 방학 전까지 2킬로그램을 뺄 거야!"
이렇게 숫자로도 목표를 설정해본다. 아자!

그리고 블루라이트 때문에 잠 못이루는 사람 여기 한명 더 있어요~
밤마다 왜그리도 폰을 붙잡고 놓치를 않는지... 
아이들 재우고 카페 죽순이되어서 카페 글 읽어보고 어떨 때는

밀린 웹툰 보다가 2,3시간은 그냥 휙~ 날릴 때가 많았다.

반성하고 취침 30분 전에는 스마트폰 금지령을 나에게 내려야겠다.


이 외에도 미니멀 비지니스 줄여서 [미비] 실천법이 많다.
이 책에는 나를 바르게 움직이는 요령을 가르쳐 준다.
꼭 워킹맘이 아니라도 주부라면 집안일에 / 학생이라면 학습태도에 적용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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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shion Book 패션 종이인형 - 패션의 역사를 빛낸 전설적인 아이템들을 종이인형으로 만나다
강민지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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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더패션북 The Fashion Book 패션 종이인형 


패션의 역사를 빛낸 전설적인 아이템들을 종이인형으로 만나다

 

티에리 에르메스5
가브리엘 샤넬9
루이 비통13
토머스 버버리17
구찌오 구찌21
미우치아 프라다25
크리스찬 디올29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33
위베르 드 지방시37
이브 생 로랑41
잔느 랑방45
아델 카사그란데 펜디49
셀린느 비피아나53
벨렌티노 가라바니57
돌체 앤 가바나61
프랑코 모스키노65
BANANA REPUBLIC·J.CREW69
GAP·ZARA69
ANYA HINDMARCH·J.W.ANDERSON73
Kate Spade·Alice and Olivia73
Shoes77
Make up! 81


목차 보면서 아는 패션 브랜드 찾아봤네요. 오오, 나 이거 알아.

이거 알아~ 했는데, 책을 펼쳐보니 전 그 브랜드를 아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이름만 들어본 정도였어요. ;;

역사나 배경을 전혀 몰랐었는데, 이 책에 있는 종이인형을 오리면서

적혀 있는 브랜드 배경 읽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이거 시간 진짜 잘가네요.

가위질을 많이 하다보니 손자극이 많이 되어서

태교용으로도 추천합니다! ^^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스키노 글

"패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정신이며,

디자이너는 소비자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어야 한다."

 제가 흑인만 골라서 오렸어요.

다양한 인종의 종이인형이 있어서 더 좋아요.

아이들에게 다문화 자연스럽게 접근하기도 좋았구요.
저 혼자 종이인형 자르고 의자에도 앉혀봤어요.

옆에 아이스아메리카노도 그려서 붙여 주고 싶네요. 캬캬~

 

참,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저 FF 디자인이 전 당연히 펜디의 약자인줄~;;;

Fun Fur 의 약자래요. ^^

원래 모피로 시작한 브랜드라서 요즘은 동물보호단체들에게

 많이 공격당하고 있지만

디자인이 죄는 아니니까요.

 FF 디자인의 구두랑 가방을 오려 붙여주었어요.

음... 저 디자인 완전 나이들어보인다면서 엄마보고 궁시렁되었었는데...

이젠 고급스러워보이네요. 캬캬~


스크래치나 색칠하기로 힐링 많이들 하시는데,

새로운 힐링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패션 종이인형북!

오리고 옷 입히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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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Ready, Set, Create ! 1 : T-Rex and Seven Little Dinos (SB+Multi CD+AB+Wall Chart) Pack-Ready, Set 7
Jason Andrew gots 지음 / Alist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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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남자아이들이 너무나도 애정하는 주제 중 하나인 공룡!

마침 유치원에서 공룡 프로젝트 중이라서 더 관심가지고 집중해서 책을 읽었답니다.

Ready,Set,Creat!

T-Rex and Seven Little Dinos


티라노 사우루스와 7마리 공룡 이야기


 T-Rex and Seven Little Dinos

7마리 아기 공룡에게 엄마 공룡이 티렉스를 조심해~ 하고 가네요.

곧 티렉스 등장! 꺄아~
 막내 공룡 한마리 빼고는 다 잡아먹혔어요!
 막내 공룡 한마리가 시계 안에 숨어 있다가 엄마가 공룡들을 찾으니 나오네요.

어라! 여기까지 읽다보니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같아요. ㅎㅎㅎ

이거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이야기를

공룡버전으로 이렇게 센스있게 바꿀 줄이야!
 자고 있는 T-Rex 의 배를 가위로 자르고 그 안에 돌을 채워넣어요.

다행히 아기 공룡들은 다 살아있네요.


잠에서 깨어난 티라노사우르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네, 여러분이 아는 엔딩 맞습니다. ^

워크북도 했어요.

등장인물들 스티커로 붙이고, 단어들 스티커 붙이기/,

이야기 순서대로 번호 적기 / 미로찾기


 아이가 하는 방향 맞은편에서 찍었더니 거꾸로 찍혔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사다리타기도 있네요. ^^

역시 영유아 교재 갑!

책에 들어가 있는 공룡모자는 둘째가 엄청 좋아했어요.

색연필로 색칠하고 공룡모자 잘라서 테이프로 붙여서 머리에 썼답니다.

크아아아아~~~앙! 난 T-Rex 다!

이렇게 소리지르며 돌아다니며 형아도 잡아먹고, 엄마도 잡아먹었어요.


The Wild Dinosaur Hat 만드는 법

1. Color the dinosaur hat.

2. Cut out the hat.

3. Fold the hat in half.

4. Put tape along the round part.

5. Use the colored paper. Cut into 4 triangles.

6. Tape the triangles.


여기서 저희는 5번 6번은 패스했어요. 아이가 색종이 찾아서 오리기전에 이미 흥분해서

모자 쓰고 집안을 뛰어다녔거든요. ^^

색칠하기 힘들다고 하기 싫다던 첫째도 막상 동생이 만들어서 공룡 모자 쓰고 역할놀이하니

탐이 나나봐요. 첫째것도 만들어줘야겠어요.

저 정도 큰 종이는 집에 전지가 없어서 달력 뿐이네요. 달력 오려서 공룡모자 하나 더 만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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