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수사관들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는 걸까?
범인들은 어떤 실수를 저질렀고, 수사관들은 어떻게 단서를 잡아냈을까?
그 과정에 관한 책들을 모아보았다.
개인적으로 이런 책들을 아주 재미있어 하는데 별로 많이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내가 모르는 건가?^^)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 한일 법의학자가 말하는 죽음과 주검에 관한 이야기
우에노 마사히코.문국진 지음, 문태영 옮김 / 해바라기 / 2003년 9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3년 12월 15일에 저장
품절
우리나라에선 주검을 가리켜 '시체'라고 하고 '사체'라는 말은 동물 주검에만 쓴다고 한다. 그에 비해 일본은 동물이건 사람이건 죽고 나면 '사체'라고 한꺼번에 말한다나. 죽음에 대한 양국의 태도가 확실이 다름을 보여주는 일면이다. 하지만 이 정도 말고는 특별히 재미있는 정보나 그런 건 없으니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면 좋을 책.
확실한 증거
데이비드 피셔 지음, 형선호 옮김 / 김영사 / 1996년 9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2003년 12월 15일에 저장
절판

FBI 과학수사 기록서.
대단한 내용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런 것도 증거가 되는구나, 싶을 정도로 세밀한 수사가 놀랍다.
여검시관 히카루 1
고다 마모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3년 12월 15일에 저장
품절
법의학 상식들을 얻기엔 딱.인 만화책.
시체를 아주 세밀하게 묘사하였으나 실제 시체같지는 않다.
실제 시체같지 않은 생경함이 오히려 섬뜩하게 느껴지는 그림체가 특징.
자살이냐 타살이냐
노용면 / 청년사 / 1997년 9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3년 12월 15일에 저장
절판

저자는 뉴욕 주립대 교수이자 35년 동안 전 뉴욕주의 법의였다고 한다.
한 사건당 두 세쪽 밖에 되지 않아 자세한 정보를 얻기는 어렵지만
이런 것도 사건이 되는구나. 싶은 잔재미가 있다. 가령 지하철 사고로 사람이 죽었다면 그 사람이 사고 후 사망까지는 얼마나 걸렸을까? 그 시간에 따라 피해 보상금이 달라진다면? 뭐 이런 식이라고나할까....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도대체 어떤 사람이 연쇄 살인범이 되는 걸까?
혹시 내게도...연쇄 살인의 욕구가 있는 건 아닐까?
.......ㅠ.ㅜ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내 심장을 향해 쏴라 2
마이클 길모어 지음, 박선옥 옮김 / 집사재 / 2001년 6월
8,300원 → 7,470원(10%할인) / 마일리지 410원(5% 적립)
2003년 12월 15일에 저장
구판절판
1권과 같음
내 심장을 향해 쏴라 1
마이클 길모어 지음, 박선옥 옮김 / 집사재 / 2001년 6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3년 12월 15일에 저장
구판절판
왜 연쇄 살인을 하는가 심리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미국 실제 연쇄 살인범의 성장기와 가정사.
살인범의 동생이 직접 썼기 때문에 더욱 더 극적이고 적나라하다.
모든 범죄의 뒤에는 '부모'가 있다고 말하기는 싫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진짜 살인범은 '부모'라는 생각이 든다....-.-;
(아, 울 딸래미 잘 키워야 하는데..)
소설로도 훌륭하다.
비전
딘R.쿤츠 / 동쪽나라(=한민사) / 1995년 12월
4,200원 → 3,780원(10%할인) / 마일리지 210원(5% 적립)
2003년 12월 15일에 저장
절판

연쇄 살인을 다룬 소설은 많지만
이 책은 그 살인 해결하는 방법이 '초능력'을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특이하다.
연쇄 살인을 옆에서 지켜봐야만 하는 사람의 심리 묘사가 탁월.
책을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헌책방에서 잘 뒤져 보면...-.-;;
확실한 증거
데이비드 피셔 지음, 형선호 옮김 / 김영사 / 1996년 9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2003년 12월 15일에 저장
절판

FBI 과학 수사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연쇄 살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기 보다
살인 사건의 꼬투리는 어떻게 잡을 수 있나 알수 있는 책.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강주헌 옮김 / 작가정신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리뷰에 보니 여행기로서는 미흡하다는 의견이 많던데 제가 읽기에 이책은 여행기가 아닙니다. 얼핏 여행기처럼 보이고, 저자도 여행기를 원하는 사람 역시 읽어도 된다고 해놨지만 여행기가 아닙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던가요? 제목이...-.-;;)가 동화처럼 보이지만 동화가 아닌 것처럼 이 책도 여행기처럼 보이지만 여행기는 아닙니다. 여행에서 갖가지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을 통해 이러이러한 교훈을 얻었는데 그게 알고보니 성공에 꼭 필요한 것이더라...하는, 좀 새로운 방식으로 쓴 성공학 책입니다.

여행기가 아니란 것만 알고 읽으면 꽤 잘쓴 성공학 책입니다. 교훈도 꽤 그럴듯하구요. 하지만... 제게 이책이 매력적이었던 건.. 아이러니하게도 참 재미있는 여행기라는 거였죠.

사하라 사막이 어떤 곳인지 자연의 웅대함이나 뭐 그런 식으로 쓴 책들은 많잖아요?
이책처럼 자동차도 못버티고 맨날 고장이 날 정도로 험한 곳이고, 파리떼는 하루 종일 귓가에 윙윙거리고 등등 그런 곳이라는 실제적인 정보들이 제겐 아주 재미있었거든요.

그리고... 책 초반부에 있는 한 구절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전 여행의 장점과 마력.을 이보다 더 잘 설명한 구절을 일찌기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아프리카를 찾아갈 방향에 대해 가끔 이야기를 나누었을 뿐, 진지하게 논의해 본 적도 없었다. 그저 아프리카를 생각할 뿐이었지만, 어느새 아프리카는 우리 삶의 중심점이 되었다. 그 꿈은 우리 삶을 지탱해 주는 확실한 기둥이었다. 때로 직장일이 지겹고 불만스러울 때면 언제나 내면을 들여다보고 껄껄대면서 이렇게 위안을 찾았다. '그래, 조금만 참으면 돼! 곧 아프리카로 떠날 테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