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2003-08-28  

재즈와 차 한잔의 여유

요즘 마음이 무거워서 인지
책의 활자가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정말 여유를 잃는다는 건 무서운 일 같네요.

어제 비가 참..-_- 많이도 내리던데
따뜻한 차와 감미로운 음악에 취하셨나요?
 
 
경산지킴이 2003-08-28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와~ 넘 방가워요^^ 누가 제 첫 방명록을 장식해줄까.. 무지무지 기다리고 있었는뎅^^ 요즘 서재꾸미는 재미에 지내고 있어요^^ 요즘 마음을 무겁게하는 일들이 있으신가봐요~ 아니면 계절을 타시거나~ 생활에 뭔가 변화를 주면 또다른 즐거움이 생길것 같아요^^ 전 요즘 인라인 타는 재미에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