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불의 딸들
야 지야시 지음, 민승남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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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었다. 반년 가까이 집중/몰입이 어려워서 유투브와 넷플릭스만 볼 수 있었고, 완독한 책은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순식간에 빠져들어서 다 읽어버린, 흡입력 강력한 책은 오래간만이다. 이 작가의 신간, Transcendent Kingdom 도 빨리 번역되어서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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