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싶다.
점 점 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넓혀가고 싶다.
그러기위해선 우선, 부자가 되어야겠다!!(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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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것부터였을까. 서서히 뜨거웠던 마음이 식어가기 시작한 것은? 자연과학은 말한다. 뜨거워지는 데에는 오래걸리나 식는 것은 금방이라고. 과학은 이래서 강한거다. |
 | 우아한 밤의 손
하츠 아키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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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아키코의 단편중 특히나 자주 손이 가는 책. 소재가 아주 마음에 든달까. 아무튼 여우고 갑각류고 거북이고 뭐든 다 좋다구!! |
 | 꿈 그리고 환상
하츠 아키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4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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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란꽃 등불
하츠 아키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4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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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의 밤의 문
하츠 아키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4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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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은 오고 사랑을 이야기한다
하츠 아키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3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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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을 처음 접한건 <마지막 사람들>때문이었던 거 같다. 비슷한 제목(?)의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노래가 생각났었다. 그림도 강하고 단편들도 재밌었다. 생각해보니 벌써 오래전일이다. 세월 가는 거 정말 금방이어서, 어떤 때는 너무나 얼떨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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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금렵구보다 더 먼저 카인백작 시리즈를 보았고, 내 취향에도 이것이 더 맞다. 하지만 아무래도 옛날이 좋았다(아, 노인네같은 소릴). 대원에서 처음 나온 빨간색과 파란색 리본으로 장식된 시리즈들 말이다. 파타리오도 월광도 그 고등학생인 주인공과 나이차가 얼마 되지 않는 새엄마후보(가정부였던가?)이야기도(제목 몰라). 대원이 파타리오나 전부 다 출판해주었으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