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팝업북(popup book)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교재입니다.
국내에 소개된 팝업북 가운데, 최고의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