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리커버 에디션) - 하루 10분 필사, 당신의 미래가 바뀐다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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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출판사의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필사책 📘


“인생은 피아노 같습니다. 🎹
흰 건반은 행복한 순간들이고, 검은 건반은 슬픈 순간들이죠.
두 건반이 함께 연주되면서 ‘삶’이라는 
아름다운 음악이 완성됩니다.” _수지 카셈


이상하게도 나는 좋은 문장을 만나면 다람쥐가 도토리를 모으듯,
 작은 메모지에 옮겨 적어 따로 모아두곤 했다. 🐿️


그렇게 여러 해 동안 문장이 하나둘 쌓이다 보니, 
문장을 필사했을 당시의 감정과 힘들었던 상황까지 함께 떠올랐다.
지나고 보니 나는 그 문장들을 다시 꺼내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었던 것 같다.💪🏻


10일 간 많은 것을 느끼게 했던 8월 필사 클럽 일정이 끝났다.
 그 후에도 인증은 생략하더라도 문장을 음미하고
 손으로 쓰는 행위만큼은 매일 이어가 보았다. ✍️✨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필사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기록하는 시간’ 그 자체에 빠져들게 된다.
 케이크 출판사의 필사책은 겉보기에는 두꺼워 보여도, 
매일 한 문장씩 차곡차곡 채워가는 기쁨을 준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제본 📖
사각거리는 펜촉을 받아내는 종이의 질감 📜
묽고 굵은 펜을 써도 번지지 않는 깔끔함까지. 🖋️


책의 구성이 우리에게 필요한 
[동기부여, 자신감, 자존감 & 위로, 인간관계, 지혜]의
다섯 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오늘은 위로를, 내일은 사랑을 느끼며,
 필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매일 손으로 쓰는 시간을 생각해 책의 구성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공을 들인 티가 난다. 👀


명언을 남긴 인물의 이름을 함께 확인하며 문장을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되고, 
영어 필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힐 수 있는 점도 좋다. 

무엇보다 ‘나의 말’ 공간에 문장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을 적어가는 과정이 마음에 든다. 🫶🏻


나는 필사를 할 때 호흡도 같이 조절하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숨을 가다듬고 온 신경을 모아 쓴다. 

아무 생각 없이 펜을 움직이는 것 같아도, 
속으로는 아름다운 문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글자씩 정성스럽게 옮겨 적는다. 


오늘 필사 페이지를 채웠다는 사실만으로도
 하루를 잘 마무리했다는 기분이 들었다. 
특히 저녁에 갖는 필사는 하루 동안 "뾰족해진 나"를 
조용히 문장의 세계로 이끌었다. 

생각이 꼬리를 물며 복잡해지다가도 펜을 잡고 필사책을 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제자리인 ‘나’로 돌아온다.☺️


빠르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잠시 멈춰 문장을 바라보고, 
손으로 천천히 옮겨 적는 시간. 📝


필사를 통해 좋은 문장을 오래 기억하고,
 그 문장을 천천히 되뇌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데 있다. 
오늘도 필사를 마친 뒤, 
한결 고요해진 마음과 함께 그 시간을 사진 한 장에 가만히 담아본다.📸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

I am What I Write 
지은이 케이크 팀 🍰
펴낸곳 케이크(주) 
펴낸이 이충희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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