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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양서 : 인간은 어떻게 인공지능을 진화시키는가 - 베라 루빈, 젠슨 황 스토리부터 양자 컴퓨팅, 피지컬 AI, 헬스케어 AI, 중국 6대 AI 호랑이들까지
이영호.우혜경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6년 4월
평점 :

AI가 태동하고 진화하는 한복판에 서있는 지금,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이해하고, 공존해야 하는가라는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하는 시점이다.🌐
AI 교양서를 펼쳐든 순간, 문득 백과사전을 떠올렸다.📚
왜 였을까? 우리는 궁금한 무언가가 생기면 책을 넘기거나,인터넷에 검색을 하거나, 생성형 AI에게 질문을 하여, 내가 원했던 답을 찾아낸다.
즉, 방대한 지식을 담는 그릇이 종이에서 디지털로, 그리고 검색 엔진으로 변화를 겪으면서 '백과사전'의 형태를 바꾸었을 뿐, 지금의 생성형 AI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지식을 전달하고 있는 셈이니까.💡📚👨💻
AI교양서는 만약 세상의 모든 인공지능이 사라지고 오직 책으로만 AI라는 존재를 소개해야 한다면 "AI는 뭐야?"🔍라는 질문에 가장 훌륭한 답변이 되어줄 책이다.
책은 카테고리별로 AI 원리와 진화, 응용, 전문 AI, 윤리와 철학, 생성형 AI까지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필요한 정보만 쏙쏙 뽑아 읽기 좋은 그야말로 최고의 AI 백과사전이다. 특히 AI와 관련된 꼭 필요한 핵심만 전달해, 나 같은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모든 AI철학적 논의는 결국 AI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우리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인간 스스로에 대한 성찰임을 강조합니다."(p334)📝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이 처음 등장했을 때도 기존 금융법과 맞지 않아, 수많은 사각지대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에 대응하는 법들을 단계적으로 제정해왔다. ⚖️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세계 두 번째로 AI 기본법이 제정되었다. 그럼에도 사회에서는 AI의 진화와 공존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끝부분에 등장하는 윤리와 철학 부분도 꽤나 인상깊었다.
현재 우리의 생체 정보뿐만 아니라, 온라인 활동 기록 등 모든 정보가 디지털에 기록된다. 신원 도용이나 데이터 위조의 위험이 커지게 되면 내가 나임을 증명하고 보호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고민이 필요하다고 한다.
요즘 스레드에서 핫한 생성형 AI와 지금까지의 대화를 바탕으로 AI가 생각하는 나를 이미지로 생성해달라고 해보았다. 사진 속에 '나'는 꽤나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면과 닮기도 했지만, 새삼 이질적이게도 느껴졌다.📸
내가 아닌데 내 모습을 닮아 있는 저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심오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렇듯 인공지능이 던지는 질문에 대해 우리가 스스로 더 나은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존재가 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
AI와의 공존이 필요한 지금, 우리는 오히려 태초에 인간이 탄생했을 때 가졌던 본질적인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추천
AI의 개념과 원리부터 윤리적 문제까지 핵심만 골라 쉽고 빠르게 찾아 읽고 싶은 비전공자 및 일반 독자💡
미래 세대에게 AI를 올바르고 쉽게 가르쳐야 하는 교육자와 AI관련 토론·면접·논술을 준비하며 생각의 틀을 잡고 싶은 학생🎓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 속에서 AI의 활용법을 넘어 인간의 정체성과 윤리적 공존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싶은 사람💬
#비제이퍼블릭 #AI교양서 #인공지능 #생성형AI #경제전망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AI교양서 : 인간은 어떻게 인공지능을 진화시키는가>>
베라 루빈, 젠슨 황 스토리부터
양자 컴퓨팅, 피지컬 AI, 헬스케어 AI, 중국 6대 AI호랑이들까지
지은이 이영호, 우혜경
펴낸이 김범준
발행처 (주)비제이퍼블릭